미·중 정상회담 “미국에 희토류 공급 유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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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미국에 희토류 공급 유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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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국이 미국산 대두 등 농산물 즉시 구매하기로
- 트럼프, 내년 4월 중국 방문, 그 이후 시진핑 주석도 미국 방문하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산 김해 나래마루에서 정상회담 / 사진=SNS 캡처 

30일 부산 김해 공군기지 의전실인 나래마루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두 정상 간의 대면 정상회담은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처음이며,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만난 이후 6년 4개월여 만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미국에 희토류(REM) 공급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일정, 중미 정상회담을 모두 마치고 에어포스원(전용기)으로 귀국길에 오르면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 등 농산물을 즉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대중국(對中(國) '펜타닐 관세' 20%에서 10%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2026년) 4월에 중국 방문하기로 했다면서, 그 후 시진핑 국가주석도 미국을 방문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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