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바리스타·환경정리 등 다양한 직무 배치
내년 선발규모 7.6% 확대
183명 지원 체계로 실질적 취업도 연계

양산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안정적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2026년에는 선발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183명에게 공공·복지현장 직무 기회를 제공한다.
양산시가 10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5명으로, 일반형(전일제) 34명, 일반형(시간제) 18명, 복지일자리(참여형) 53명이다.
선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바리스타, DnD케어, 환경정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산시는 올해 직무개발과 배치기관 확대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시 직접수행 및 민간위탁 전체 선발 인원을 2025년 170명에서 2026년 183명으로 16명(7.6%) 늘렸다.
참여 신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 노인장애인과(392-3221~2)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다만 민간위탁기관에서 수행하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및 요양보호사 보조 직무는 향후 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의 참여자 모집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