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제·시간제·복지형·특화형 등 맞춤 구성···발달장애인 직무 신설
지역 수행기관 협력 강화로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 촉진

창원특례시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소득 보장을 목표로, 총 525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근무 형태는 ▲전일제 124명 ▲시간제 57명 ▲복지형 305명 ▲특화형 39명 등 다양하다.
특히 ‘특화형 일자리’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조업무 등 장애 유형별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직무가 신설돼 주목된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일반형 및 복지일자리는 물론, 지역 내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장애인들이 단순 근로를 넘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스스로 자립심을 키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장애인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세부 모집 안내와 직무 정보는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