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스마트 복지도시’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현장 복지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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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 복지도시’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현장 복지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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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복지” 강조한 안양시…데이터 기반 사각지대 해소 모색
스마트 복지도시’ 실행 전략 논의
최대호 시장 “사람 중심 철학으로 진정한 복지 실현에 노력”
사회복지 민관 합동 워크숍 단체 기념촬영 모습. /안양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스마트 복지도시 안양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류승용)가 주최한 ‘2025 사회복지 민관 합동 워크숍’은 16~17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민·관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 △현장 복지의 발전 방향 △기술·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스마트 복지 실현을 위한 데이터 연계와 현장 적용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6일 워크숍에 참석해 “복지의 근본은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람에서 비롯되고, 제도와 예산만으로 복지가 완성될 수 없다”며 “사람 중심의 철학이 함께하는 진정한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람 중심·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토대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복지도시 안양 구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벤치마킹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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