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제26회 국화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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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제26회 국화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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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만개한 추억 저장소’ 주제 원내 산수경온실과 아침마루에서 진행
대국, 형상작, 현애작, 다륜대작 등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국화 420여 점 전시
카메라, 하트, 날개, 나비, 돌고래 등 감성을 자극할 다채로운 모양의 포토존 마련
국화 전시회(산수경온실)
국화 전시회(산수경온실)

아침고요수목원이 오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제26회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꽃 만개한 추억 저장소’를 주제로 원내 산수경온실과 아침마루에서 진행되며 대국, 형상작, 현애작, 다륜대작 등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다양한 국화 42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특별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저장할 수 있다. 카메라, 하트, 날개, 나비, 돌고래 등 감성을 자극할 다채로운 모양의 포토존이 준비된다.

매년 산수경온실 인근에서 진행했던 전시회는 올해 더 큰 규모의 전시장인 ‘아침마루’에서 지난해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개최된다.

수목원 전시 담당자는 “올해 국화전시회는 ‘2025년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새롭게 조성한 아침마루에서 국화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휠체어 및 유모차 방문객들도 국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좋은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붉게 물든 단풍, 분홍빛 자태를 뽐내는 핑크뮬리,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구절초, 억새 등 다양한 가을 식물로 조화롭게 꾸며진 정원 관람과 낙엽송 군락 아래에서의 산책도 놓치면 안 되는 필수 코스다.

전통 한복을 입고, 정원을 돌아다니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한복 대여 행사(10/03~11/02)’도 함께 진행 중으로 이용에 참고하면 된다. 행사는 금·토·일·월 주 4일 운영하며 1인 당 5,000원의 대여비가 발생, 3시간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가족, 친구, 연인과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한다.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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