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22일 개막…'쌀과 반도체로 잇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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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22일 개막…'쌀과 반도체로 잇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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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멋·친환경…이천쌀문화축제 5일간 농업테마공원서 개최
SK하이닉스와 ‘산업의 쌀’ 주제관 공개
주차장 임시 개방·체험 확대…이천쌀문화축제 실속 업그레이드
2000원 가마솥 현장 모습. /이천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연다.

올해 주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으로, 이천쌀을 활용한 먹거리·체험·공연이 마련된다. 14개 읍·면·동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SK하이닉스와 함께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을 선보인다. 주제관은 쌀과 반도체의 공통 가치를 조명하며, 한 톨의 쌀이 이천을 풍요롭게 했듯 반도체 기술력이 미래를 연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YS생명과학 유휴부지와 테르메덴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 축제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관람객이 반납 부스를 통해 쉽게 참여하도록 했다.

이천시는 “다회용기 사용은 쓰레기 감축과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알찬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당부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rice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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