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조기 검진이 최선”…남양주시 시민 참여 확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치매는 조기 검진이 최선”…남양주시 시민 참여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원문화박람회 연계해 치매 예방·조기검진 중요성 강조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비롯해 작품 전시관,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또한 보건소 건강 체험 부스에서는 고혈압·당뇨 사업 홍보, 혈압·혈당 건강 체크, 비만 예방과 영양 상담, 우울증 선별 검사 등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정원문화박람회 기간에 맞춰 27일까지 이어졌으며, 기억력 무료 검진 예약은 남양주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