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청소년 25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초등 1명, 중등 4명, 고등 20명 등 총 25명이다.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검정고시 대비반’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중구 꿈드림은 학업 복귀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 교수와 강사, 퇴직 교사, 지역 인재 등으로 구성된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단은 인터넷 강의,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 운영, 교재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검정고시 준비를 돕고 있다.
합격한 청소년들은 향후 졸업생 선배 멘토가 참여하는 대입 지원 과정 설명회와 1대1 대입 컨설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립 지원과 진로·직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진로 설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