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CNN은 24일(현지시간) 미군이 현지시간 22일 새벽에 행한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핵 계획의 핵심적인 부분은 파괴되지 않고, 계획을 수개월 지연 정도에 머물렀다는 초기 평가를 미 국방부 산하의 정보기관·국방 정보국이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향후 평가가 바뀔 수는 있지만 사실이라면 “완전히 궤멸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설명과 다르다. 이란이 비축한 농축 우라늄은 사전에 시설에서 운반돼 파괴되지 않았으며,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원심분리기도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핵 시설 피해를 의문시하는 일련의 보도에 대해 “실례다. 가짜뉴스”라고 반발했다.
미군은, 이란 중부에 있는 포르도 등 3개의 핵 시설을 공격. 지하 깊은 곳의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지하 관통형의 대형 폭탄인 ‘벙커 버스터’(Bunker Buster, GBU-57)를 사용했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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