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이란의 아라크 중수로(Arak heavy water reactor)를 공격했다고 이란 국영 텔레비전 19일 보도를 인용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사선 위험은 전혀 없다”며, 공격 전에 이미 시설이 대피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19일 아침 일찍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대중에게 이 지역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 경고는 X(엑스. 옛 트위터)에 게시됐다.
이스라엘 군은 19일 공습이 테헤란과 이란의 다른 지역을 겨냥했다고 자세한 설명 없이 밝혔다. 이후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새로운 미사일을 발사하고 대중에게 대피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이란 최고 지도자가 미국의 항복 요구를 거부하고, 미국의 군사 개입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이스라엘은 또 이란의 자국 영토 미사일 위협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일상생활에 대한 일부 제한을 해제했다.
이미 이스라엘의 캠페인은 나탄즈에 있는 이란의 농축 시설, 테헤란 주변의 원심분리기 작업장, 이스파한의 핵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 장군과 핵 과학자들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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