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튜브형 침수방지 차수매트 설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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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튜브형 침수방지 차수매트 설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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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형 차수매트 하천과 저수지 등 범람 위험이 있는 제방에 사전 설치
예산 8,400만 원 투입, 튜브형 차수매트 46개(총길이 420m) 구매, 범람 대비
설치 방법, 설치 시 작업자 안전교육, 동시다발적 범람 발생 시 권역별 상호 협력 방안 등
튜브형 침수방지 차수매트 설치훈련
튜브형 침수방지 차수매트 설치훈련

당진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5일 고대면 슬항리 일원에서 ‘튜브형 침수방지 차수매트 설치훈련’을 실시했다.

튜브형 차수매트는 길이 9.14m, 폭 1.2m, 높이 0.8m의 튜브로써, 하천과 저수지 등 범람 위험이 있는 제방에 사전 설치해 제방고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수방자재이다.

시는 예산 8,400만 원을 투입해 튜브형 차수매트 46개(총길이 420m)를 구매해 범람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튜브형 침수 방지 차수매트 설치 용역 계약을 체결한 4개의 권역별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필요 물품 및 장비, 위치 선정, 설치 방법, 설치 시 작업자 안전교육, 동시다발적 범람 발생 시 권역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튜브형 차수매트는 모대 마대, 말목, 톤 마대 등 기존 수방 자재에 비해 길이 대비 무게와 부피가 작고 수방 범위가 길어 저수지, 하천 등 제방 범람에 효과적인 물자”라며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안을 다각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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