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연구'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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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연구'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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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축산악취 저감 위한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 추진
착수보고회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연구회는 지난 15일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연구(피트모스 지원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방성환 회장을 비롯한 이오수·정윤경·김창식·박명원 의원 등 농정해양위원회 위원과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이양수 축산진흥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발표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한우·젖소 및 돼지 농장을 대상으로 피트모스의 축산환경 개선 효과를 검증하여 경기도형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 최용준 한경국립대 교수는 “3개월간 경기도의 한우, 젖소 및 돼지 농가의 실증적 연구를 통해 피트모스 사용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 방향” 이라고 용역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방성환 회장은 “축산악취는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의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므로 이번 정책연구용역이 실제 농가에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진께서는 최종보고회까지 실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축산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곳” 이라며 “가축분뇨 해결에 피트모스가 적합한 소재이니만큼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악취저감 방안이 경기도 전역의 축산농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정해양연구회는 5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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