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학년도 숲속에서 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심신 치유와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숲 생태 탐방, 생물 다양성 관찰,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예술 활동, 생태 놀이와 명상 등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정서적 필요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생태 강사와 특수교사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세심한 체험 환경을 구축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태체험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과 필요를 존중하는 생태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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