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14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신속한 민원 대응과 방역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를 11개 구역으로 구분했다. 방역기동반과 구역별 소독 대행업체가 협력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생해충의 생활사와 서식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공원과 걷기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53대와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74대를 운영 중이다.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상반기 내 추가 설치를 검토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며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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