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7일부터 초등학생 저학년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놀이 상담 프로그램 ‘야~놀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적 표현이 서툴거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저학년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은 북부 제2Wee센터를 비롯해 부평구와 계양구 내 22개 협력 기관에서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긍정적인 감정 표현법, 건강한 친구 사귀기 기술, 학급 내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한 대화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특히 놀이 형식을 빌린 상담 기법을 도입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상담 참여 기관을 대폭 확대하여 학생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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