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3월 31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2개 동 보건복지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동(洞)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지원을 맡고 있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복지지원과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복지정책의 핵심 방향과 동 보건복지팀의 구체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현장 중심 복지 행정… 위기가구 발굴 주력
주요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운영 체계 △통합사례관리 실무 △긴급복지지원사업 지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로 구성됐다. 구는 복지정책의 변화 흐름과 업무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향상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구청장은 “주민 생활의 최일선에 있는 동 보건복지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기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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