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일본 국내 최초 ‘EV 전용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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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일본 국내 최초 ‘EV 전용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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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다카오카 공장에서 ‘bZ4X’생산
도요타가 국내에서 EV 전용 라인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생산 능력은 연간 10만 대/사진=SNS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올 가을을 목표로 다카오카 공장(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전기차(EV) 전용 생산 라인을 설치할 방침을 굳혔다.

도요타가 국내에서 EV 전용 라인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생산 능력은 연간 10만 대 규모로 보이며, 미래의 EV 시장 확대를 전망해 생산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다카오카 공장의 2라인 중 하나를 EV 전용으로 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다목적용)의 EV ‘bZ4X’를 생산해 일부를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며, 차종을 늘리는 것도 검토한다. 배터리 조립 공정도 새로 정비할 방침이라고 한다.

bZ4X는 2022년 도요타 최초 양산 EV로 출시됐다. 현재는 모토마치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 등과 같은 라인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높은 제조 비용이 과제였다. 도요타는 2024년 세계에서 판매한 EV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4만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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