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지역 내 10개 도서관에서 영·유아와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횡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북스타트’와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생을 위한 ‘책날개 입학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책 꾸러미 배부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와 2025년도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생이다. 영유아는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보물상자(36개월~만 6세 미취학아동) 단계별로 구분해 지원한다.
유아 북스타트는 아기 또는 가족 중 1명이 횡성군 도서관 등록 회원이어야 하며,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초등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은 신청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6개교 130명은 손 인형극 ‘비밀친구’ 공연을 관람하고 책 꾸러미를 받게 된다. 중등 북스타트도 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신청하지 않은 학교의 신입생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횡성군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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