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전쟁 종결 협상 개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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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전쟁 종결 협상 개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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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비현실적’
-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 포기 시사
- 푸틴, 트럼프와 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질 생각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에 따르면, 전화 회담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적대 행위의 조기 종결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본 원인을 다룰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은 트럼프를 수도 모스크바에 초대할 생각도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긴 시간의 전화 회담을 갖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하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트럼프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과 우크라이나의 전 영토 탈환에 부정적인 생각을 보였다고 AP통신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전 정권의 우크라이나 정책을 전화시켜, 러시아에 양보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전화 회담 이후 백악관에서 가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대해,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 영토를 모두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가능성은 낮다고 말해, 우크라이나는 영토의 일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그렇게 머지 아노은 미래에회담을 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침략은 오는 224일이면 침공 시작부터 꼭 3년이 되어 전쟁 종결을 위한 길을 붙일 수 있을지 향후 초점이 된다.

트럼프는 푸틴과 전화 회담 후 전쟁으로 인한 많은 죽음을 막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치했다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두 정상의 상호 방문을 포함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을 확인했고, 전쟁 종결을 위해 협상을 즉시 시작하는 데 일치했다.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에 따르면, 전화 회담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적대 행위의 조기 종결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본 원인을 다룰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은 트럼프를 수도 모스크바에 초대할 생각도 전했다. 두 정상은 중동 정세와 이란의 핵 개발 문제, ·러의 2국 간 관계도 협의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이후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약 1시간 전화 회담을 갖고, 푸틴과의 협의 내용을 설명했다. 트럼프는 회담 후 SNS에서 젤렌스키는 푸틴과과 마찬가지로 평화를 원한다. 이 어리석은 전쟁을 멈출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궁에 따르면, 트럼프와 젤렌스키는 평화 달성 가능성과 그 목표를 향해 팀 차원에서 협력할 의사에 대해 논의했다. 두 정상은 협의를 계속해 나가자는 데에도 합의했다.

젤렌스키는 12일 밤 비디오 연설에서 진정한 평화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한 관심에 감사한다. 우리는 미국은 러시아와 푸틴에 압력을 가해 평화를 실현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해,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지도력에 기대하면서 협상 과정에서 대()러시아압력을 약화시키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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