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2025년 을사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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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2025년 을사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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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환 의장,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참석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하고 간소한 분위기 속 진행
안 의장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025년 을사년 시무식
2025년 을사년 시무식

김해시의회가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새로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하고 간소한 분위기 속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 앞서 시의회는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안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최근 정부의 국정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의회가 책임감 있게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 때”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원들은 이날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김해시민의 안녕과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오는 2월 3일 제26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95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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