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의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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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의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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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영흥면에서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진행

옹진군은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인천광역시지부 및 인천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하여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도서지역민 체감형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서지역민 체감형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2023년부터 옹진군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옹진군 도서지역의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대상으로 치매검사 등 적성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옹진군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는 일반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면허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원스톱 출장 민원서비스이다.

2023년에는 백령면, 덕적면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했으며, 2024년에는 상반기 북도면 운영에 이어 영흥면이 두 번째이다. 이날 영흥면 이동민원실 현장에는 교육을 사전에 신청한 고령운전자 12명이 방문하여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 사례 및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내용이 담겼다.

이는 고령운전자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로 교육을 받았으며, 일반운전자 41명도 방문하여 총 53명이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를 받는 등 이동민원실 운영이 영흥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옹진군에서도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추진과 교통안전 홍보활동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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