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 1년, 3대 고통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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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권 1년, 3대 고통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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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성공적 지도자는 국민과 더 많은 소통 해야'

 
   
  ^^^▲ 취임 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이“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다른 것이며, 따라서 대통령은 국가의 일에는 먹히지 않는 너무 과신적 최고경영자 마음자세(CEO midset)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도 있어.
ⓒ AFP^^^
 
 

오는 25일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딱 1년이 된다. 지난 1년 동안 이 대통령의 업적 평가가 국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유력 통신사인 에이에프피(AFP) 통신은 22일 지난 1년 동안 3대 고통에 시달려 왔다고 지적했다.

747공약으로 힘차게 출범한 이명박 대통령은 예기치 못한 경기 침체, 시민단체 등의 대정부 시위, 최근 남-북한간의 긴장 고조에 시달려 왔고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첫 번째 경제인 출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평화와 번영을 촉진시키겠다고 약속했으나 1년이 지난 요즘 경제는 침체 일보 직전에 와 있고, 세계 수요의 하강으로 수출은 고갈돼 가고 있으며, 북한은 대남 전쟁 위협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지난 2007년 12월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머쥔 67세의 보수적 성향의 지도자는 2008년 12월에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다면서 “경제적 어려운 시기는 앞으로도 1~2년 더 지속될 것이며 따라서 함께 고통을 나누고 견뎌 나아가야 한다”고 강력한 이미지의 ‘불도저’라는 별명의 전 건설회사 최고경영자(CEO)출신 지도자는 말했다고 전했다.

AFP는 “(취임)당시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는 숭실대학의 강원택 교수의 말을 소개하면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도저 리더십’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것 같고, 그의 ‘나를 따르라(just-follow-me)’ 라는 자세는 더욱 민주화되고 다양하게 변화된 사회에서 적절히 투영되는데 실패했다”는 말도 곁들여 소개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첫 번째 시험대는 그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발표 한 후 지난 해 여름 초였다. 광우병이 의심되는 상황 속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강행으로 수많은 한국인들이 촛불시위를 했으며, 이 시위가 때로는 정치적인 시위로, 반 이명박 대통령 시위로 옮겨지기도 했다. 촛불시위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우리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한반도 대운하를 밀어 붙이려는 자세를 견지하다 환경 피해를 우려하고 대운하의 효용가치에 의문을 품은 시민단체와 경제전문가들의 거센 도전을 받았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경제문제와 북한 문제라는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AFP는 상황 설명을 곁들였다.

이어 통신은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747공약’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경제 회생은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 이라고 말했다면서 그러나 몇 개월 후 세계 위기가 한국을 강타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는 올 성장률이 2%대로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지난 1998년 이 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통신은 전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지하 벙커에 이른바 ‘워 룸(war room)'을 설치 운용하기 시작했으나 비판가들은 이 대통령은 행동하는 사람보다는 국민과의 더 많은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AFP는 또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다른 것이며, 따라서 대통령은 국가의 일에는 먹히지 않는 너무 과신적 최고경영자 마음자세(CEO midset)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한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최진 소장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초진 소장은 “성공적인 정치가는 우선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전에 먼저 국민들의 심리적 위기를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FP통신은 또 이명박 대통령은 또 전임 정권의 대북 포용정책과 무조건적 지원을 파기하고 과거로 회귀했으며, 만일 북한이 완전히 핵을 포기하면 대규모 경제지원을 약속했으나 북한은 오히려 이 대통령을 두고 ‘비열한 인간 찌꺼기(Despicable human scum)’라고 격렬하게 비난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북한은 한국정부의 대북 자세에 대대적 비난을 하면서 최근 북한은 남-북한간 모든 합의를 무효화라고 주장했고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현 상황을 비교적 상세히 전했다.

AFP통신은 이어 미국 하원 외교소위원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팀이 해온 모든 일은 무조건 포용정책을 재조정하는 것”이 었으며, “북한은 한국을 단지 ‘금전등록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한 피터 벡(Peter Beck) 분석가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어 통신은 “이 대통령의 정책은 신뢰를 향상시킬 구체적인 행동이 결여됐다” 면서 “북한에 대통령 특사 파견과 같은 대화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해야 한다”는 서울대 북한학과 양무진 교수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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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못살겠어 2009-03-30 13:10:58
747 어디갔노?

누가봐도 2009-02-24 14:17:30
MB 정권은 서민과 촟불,

물레방아 2009-02-23 14:02:50
286 컴터 달린 불도저.br>그거

먼소리? 2009-02-23 12:58:23
단 한사람의 국민도 아껴야 한다

다압답 2009-02-23 12:55:04
경제를 갱제로 알고 있다가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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