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환 대북정보분석관은 지난 19일 자유미래TV에서 '한반도 통일전략' 제 8회 '원점 선제 타격 전략 실행의 사전 요건'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고 분석관은 "우리는 대북문제에서 각종 대남 도발 및 욕설에 비겁하고 굴종적인 자세로 당당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며 "한 예로, 우리가 북한에 양식이 없어 쌀을 지원하러 갔는데 벌크 선으로 쌀을 한배 싣고 갔는데 이놈들이 안 받으려면 받지 말지 거기다가 우리 태극기를 내리고 인공기를 갖다 꽂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소리 안 하고 그냥 인공기 꽂은 그대로 쌀을 갖다 주고 왔다. 이 때가 김영삼 정부였다. 최근에는 뭐 잘 아시다시피 대통령을 보고 삶은 소대가리 라고 했는데 청와대 대변인은 말 한마디 없었다. 그리고 급기야 개성공단을 폭파시켰는데도 일체 말 한마디 없었고, 당 대표라는 사람은 그 더불어민주당 대표하던 송영길이 그 대표로 쏘지 하는게 얼마나 다행이냐는 소리를 하고 그랬다"고 북한에 대한 당당하지 못한 대응을 예로 들었다.
고 분석관은 "선제타격은 영어로 'Preemptive Strike'로 선제 공격을 고려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얼마나 당당하게 이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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