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축제 기간 내 먹거리 및 ‘광안리 아트마켓’ 수공예품 50여개 부스 사용 가능
부산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지역축제를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누리마켓’을 ‘광안리어방축제’와 함께 한다.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운영 주관처로 지난 3월부터 자치구·군 축제나 행사 등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누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5월은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열리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찾아가는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카드 이용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쿠폰 교환처를 운영한다. 쿠폰은 문화누리카드 결제 금액만큼 교환 가능하며 축제 기간 내 먹거리 및 ‘광안리 아트마켓’ 수공예품 50여개 부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18. 12.31. 이전 출생자)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재단 김영숙 사업 담당자는 “문화누리카드는 평소에는 식·음료 구매가 불가하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한하여 축제기간 중 한시적 문화체험이라는 방식으로 식·음료 구매를 허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축제와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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