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후보 측, '유세현장 유튜버 매체로 인해 몸싸움'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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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후보 측, '유세현장 유튜버 매체로 인해 몸싸움'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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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행동' 위협적···의도적 선거운동 방해
김선교 후보 “의도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강압적인 행동이었다”
김선교 후보 측이 1일 해당 유튜버 매체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 제204조 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금지법 등 위반으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선교 후보 캠프

지난달 30일 오전11시 30분경 경기 양평군 용문시장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합동유세 현장에서 김선교 여주·양평후보와 김 후보에게 접근을 하던 유튜브 매체 관계자 사이에서 몸싸움이 빚어졌다.

또 옆에 있던 40대 여성도 이 과정에서 팔꿈치를 다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몸싸움은 유튜브 방송인들이 김 후보가 연설을 마치고 내려오자 무리하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도 "김 후보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는데도 유튜브 방송인들이 지속적으로 질문을 쏟아냈고 이를 김후보측 인사들이 제지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갔다"고 전했다.

김선교 후보는 “사전 취재요청도 없이 유세하던 후보를 향해 유튜브 매체 관계자가 돌발적으로 뛰어들었다. 매우 위협적으로 느껴졌다”며 “의도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강압적인 행동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 측은 “불특정 다수에게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테러나 폭행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김선교 측은 “해당 유튜브 관계자들이 김 후보의 입장을 취재하려 갔는데 김 후보 수행원들이 오히려 완력으로 취재를 방해했다는 것은 거짓이다”라며 “이들이 영상을 편집해 무분별하게 배포하며 선거를 방해하고 있는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 측은 1일 오전10시 40분경 해당 유튜버 매체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 제204조 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금지법 등 위반으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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