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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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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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확산에 앞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로운 공동체 모델 제시하는 마을만들기 시즌2 열어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가운데)과 자문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가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자문위원은 △(조경)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 최재혁 오프니스 스튜디오(환경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 △(건축) 류현수 오랜미래건축연구소 소장, 류근수 ㈜테라도시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공동체) 황길식 명소IMC 대표, 손녕희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 팀장, 한경희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 부회장, 윤수진 상상마을 가치공작소 소장 등 조경· 건축·공동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자체별 마을사업을 자문하고 △지역문제 해결 방안 제시 △우수사례 공유 △토론회 참석 등 역할을 한다. 정기적으로 지자체별 마을만들기 현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열 계획이다.

지난 2015년 9월 출범한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 실현 △지역사회의 실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체다. 전국 36개 광역(4개)·기초(32개)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를 비롯한 관련 포럼, 토론회 등을 열며 마을만들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여러분께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지혜로운 조언을 아낌없이 해 달라”며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만들기 시즌2’를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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