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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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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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미사일 위기 시 존 F.케네디가 했던 것처럼 북 핵문제 적극해결 기대

11월 4일 미국 대선에서 흑인정치가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47세)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되어 2009년 1월 20일 제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미국이 건국한지 232년 만에 유색인종이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게 있어서 차기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냐 맥케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 44대 미국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이 어떤 것이냐가 '관심의 초점'이 돼야 할 것이다. 오바마의《정치외교, 경제 및 군사》정책이 어떤 모습을 띌 것이며 그것이 국제정치에 미칠 파장 및 대한민국에 끼칠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다음과 같은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오바마가 내건 선거구호는 '변화=CHANGE' 라는 한 단어였으며 지난 7월 독일 방문 시에는 베를린 승전탑 부근 티어가르텐 공원에서 행한 연설에서 "국가와 인종, 종교 간의 벽을 허물어 '마음의 냉전'을 무너뜨리자"고 호소하여 독일인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오바마가 추구하는 변화(CHANGE)가 한반도와 동북아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으며, 특히 미 북한 간 문제 접근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가 관심의 주 대상이다. 오바마는 미북 현안에 대화를 통한 접근에 주력할 것으로 대다수 관측자들이 보고 있다. 미국은 북을 상대로 멀리는 6.25직후 3년간에 걸친 휴전협상과 판문점이라는 '선전창구'에서 50여 년 간 북과 마주한 경험과 1994년 제네바 핵 합의와 근간의 6자회담 등 나름대로 축적된 경험을 가진 반면에 '벼랑끝 전술'에 휘둘린 사례도 적지않다. 우리는 '제 2의 케네디'로 불리는 오바마가 북 핵에 대하여 1962.10.22~11.2 쿠바 미사일위기 시 "소련의 쿠바 내 핵 미사일기지 건설을 저지" 키 위해서 단호하게《쿠바 해상봉쇄》를 실시하여 소련의 후루시쵸프를 굴복시킨 존 F. 케네디처럼만 해 줄 것을 기대 하면서 아래 사항에 대한 접근 정책을 예의주시 할 것이다. 1. 한미동맹과 방위비분담문제 ,한미FTA와 경제협력문제 2. 북핵문제 해결방식과 김정일 정권에 대한 인식 및 태도 3. 미.북 수교문제, 휴전체제에 대한 인식 및 접근 방식 4. 북한인권 및 인도주의 문제에 대한 인식 및 접근방식 5.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미군의 역할 및 군사전략의 변화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북 핵을 자위용'이라고 떠벌여 대는 남한 내 '김정일 走狗들의 바램처럼 미국이나 미국의 새 대통령 오바마가 극동의 도살자 김정일을 核 클럽에 넣어주는 愚는 범하지 않을 것만은 확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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