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폭염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피해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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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폭염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피해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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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긴 장마 끝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 구축한 폭염대응 전담팀(T/F)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폭염대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자율방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폭염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건설현장 근로자 작업환경 예찰 ▲폭염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드론을 이용한 농업시설(작물) 예찰 ▲농업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 12곳을 정비하고 쉼터 내에 무료 생수를 비치하는 한편 자동개폐식 스마트그늘막을 기존 25개소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시가지 15.7km 구간 살수차 운영 ▲군민 자율형 양산 대여소 6개 읍·면 확대 ▲ 재해예경보 시스템과 전광판을 활용한 폭염위험정보 적극 전파 등 폭염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재 군 방재담당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행동요령 등을 숙지해 무더운 올여름도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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