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원주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기획·운영하여 우산동 생태하천변 일대에서 개최된 원주 하이볼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볼축제는 우산동 상권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해 우산천 상인회와 의기투합하여 진행했으며 매회 2~3천여 명이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김상호 단장은 “우산동의 상권 활성화라는 도시재생사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하이볼축제라는 해법을 내놓은 것인데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활력을 불어넣은 역할은 상지대 중앙동아리가 맡았다. ▲마야 인더 프리스타일이 힙합과 댄스로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고 ▲돌핀스 ▲예지레는 노래와 드럼 등 밴드 특유의 폭발적이고 신나는 사운드 등을 선보이며 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갈채와 호응을 끌어냈다.

상지대 김동관 동아리연합회장은 “우리들의 공연이 우산동 거리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공연하는 팀들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주 하이볼축제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지대학교 학생들과 상인회 그리고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함께 힘을 모아 일구어낸 의미가 깊고 완성도가 높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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