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4년 5000억 규모 정부 예산확보 행정력 집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2024년 5000억 규모 정부 예산확보 행정력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사업 52건 계속사업 120건 등 총 172건
확보 목표액 4,971억 원 국정과제 및 시 중장기 계획 등
예산확보 위해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 확보활동 돌입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2024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당진시가 지난 24일 개최한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 4,971억 원으로 정하고 정부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이날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넘어가는 이달 말까지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추진사업 신규사업 52건 계속사업 120건 등 총 172건, 확보 목표액 4,971억 원의 국정과제 및 시 중장기 계획 등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에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1,550억 원)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250억 원)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500억 원)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200억 원) ▲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건설사업(18억 원) 등 대규모 현안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 (79억 원) ▲농촌협약 (54억 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29억 원) ▲스마트시티 솔루션확산사업 (20억 원) 등 시가 발굴한 47건의 신규 자체 사업 보고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고심했다.

시는 이날 확보키로 잠정결정한 대상사업의 차질 없는 예산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인 확보활동에 돌입한다.

오 시장은 “시 자체 예산만으로는 시민들이 만족하실 만한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현안 사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중앙부처, 국회 방문 등 발로 뛰는 전방위 확보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