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 산불 ‘도청 전 직원 동원령’ 발령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홍성 산불 ‘도청 전 직원 동원령’ 발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전 11시경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원 산불 발생
오후 1시 20분 기해 산불 3단계 발령, 오후 4시 30분 기준 700㏊ 소실
도청 전 직원 홍성군 서부면사무소 집결 내용 문자 발송
주택 6가구와 축사 1동, 양곡사당 1동 피해, 주민 100여 명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
4월 2일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쯤 발생, 오후 4시 30분 기준 700㏊가 소실되고 주택 6가구와 축사 1동, 양곡사당 1동 등이 불에 탔다. 현재 산불 발생 인근 거주 주민 100여 명은 서부초등학교와 서부면누리센터로 대피 중이다.
4월 2일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쯤 발생, 오후 4시 30분 기준 700㏊가 소실되고 주택 6가구와 축사 1동, 양곡사당 1동 등이 불에 탔다. 현재 산불 발생 인근 거주 주민 100여 명은 서부초등학교와 서부면누리센터로 대피 중이다.

2일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태흠 지사가 전 직원 비상소집을 지시했다.

도는 이날 오후 4시 56분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도청 전 직원에게 홍성군 서부면사무소로 즉시 집결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비상소집은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날 오후 1시 20분을 기해 산불 3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내린 조치다.

도 직원들은 문자 수신 직후 서부면사무소로 집결, 소방본부 지휘를 받으며 산불 진화에 투입되고 있다.

충청남도가 4월 2일 오후 4시 56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도청 전 직원에게 홍성군 서부면사무소로 즉시 집결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사진) 김태흠 충남지사가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모습
충청남도가 4월 2일 오후 4시 56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도청 전 직원에게 홍성군 서부면사무소로 즉시 집결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사진) 김태흠 충남지사가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모습

홍성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쯤 발생했다. 오후 4시 30분 기준 700㏊가 소실되고, 주택 6가구와 축사 1동, 양곡사당 1동 등이 불에 탔다. 산불 발생 현장 인근 거주 주민 100여 명은 서부초등학교와 서부면누리센터로 대피 중이다.

도는 산불 발생 직후인 오전 11시 5분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총 17대의 헬기를 진화에 투입했다. 투입 장비는 진화차 12대, 소방차 24대, 지휘차 1대 등이다. 진화 투입 인원은 도 직원을 빼고, 공무원 700명, 소방 200명 등 총 1649명이다.

홍성군은 앞선 이날 오전 11시 44분 전 직원 동원령을 내리고,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또 오후 2시 40분에는 서부면과 결성면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방송을 실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