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세종로 이남과 이북을 가로막은 컨테이너 장벽이 국민과의 먹통 사실을 대변하는 듯. ⓒ Reuters^^^ | ||
미 백아관은 10일(현지시각) 광우병 의심 미국산 쇠고기 재개 합의로 국민들의 분노에 의한 내각 총사퇴는 “(한국의) 내부 문제”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아직도 쇠고기 거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에이에프피(AFP)통신은 한승수 총리 및 내각이 국민들의 성난 분노에 따라 사퇴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내각의 (사퇴)결정은 한국정부의 내부 문제”라고 고든 존드로(Gordon Johndroe)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미국 행정부는 한국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으며, 쇠고기 무역에 있어 한국 수입업자들과 수용 가능한 해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미국산 소 수출업자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7개월의 잔여 임기를 남겨둔 부시 대통령은 임기 내 마지막으로 유럽연합정상들과 회담을 하기 위한 1주일간의 여행의 첫 기착지인 슬로베니아에서 한국 내각 사퇴소식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은 한국에서는 공포의 ‘광우병’이 발생한 지난 2003년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해왔으나 수입 재개 합의가 이뤄지자 한국인들이 거리시위를 몇 주째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보수적인 성향이자 전 기업체 최고경영자인 이명박 대통령은 기록적인 표차로 지난 12월 대통령에 당선됐으나 지난 4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합으로 국민들의 공분에 직면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내각 변화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아직은 없으며 현재의 내각은 당분간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그럼 소망교회는 계속 중용(?) 하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