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광 콘텐츠와 함께하는 아시아 최고 대회로 준비

경남 진주시는 27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대한역도연맹, 진주시체육회, 진주시역도연맹 등 유관기관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차 보고회에 이어 이날 열린 3차 보고회는 각 부서장의 대회 추진상황 보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논의 등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번 대회가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사상 첫 국제대회인 만큼 관광·교통·환경·숙박·음식 등 전 분야에 걸친 완벽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5월 논개제와 같은 시기에 개최되므로 시티투어 운영, 진주성 및 대회장 주변 유등 전시, 논개제 행사 등과 연계하여 진주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회 부대행사로는 진주시 홍보관, 목공예, 역도체험, 실크·바이오·농특산품 전시 판매 등 기념품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장 주변에는 유등 설치, 분재 전시, 석가탑 공원 조성, 꽃탑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역도인들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로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시청 1층 로비에 대회 D-100일을 기념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대회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 카운트다운기를 설치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대회는 진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시가 세계스포츠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박인태 대한역도연맹 부회장은 “대한역도연맹은 대회 주관기관으로서 조직위원회와 잘 소통하여 진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월 조직위원회 위원 총회 개최, 3월 예비엔트리 접수 마감,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4월 최종엔트리 접수 마감, 아시아역도연맹 대회장 실사 순으로 대회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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