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기량으로 도내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토) 오전 11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날인 2월 4일은 입춘(立春)으로, 특별한 새봄맞이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송유진 지휘자와 춘천시향의 목관 악기 수석 단원들이 연주를 통해 봄의 시작을 알린다.
해설을 맡은 송유진 상임지휘자는 “18세기는 다양한 관악기들이 등장하고 이 악기들이 오케스트라의 일부가 되어 가는 시기이다. 이번 음악회는 18세기에 탄생한 관악기 협주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18세기 음악들로 꾸며졌다. 과거의 소리 문화와 함께 아름다운 오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에 오를 곡은 크반츠의 ‘플루트 협주곡 사장조, 작품번호 5:174’(협연 플루티스트 권혜진), 알비노니의 ‘오보에 협주곡 라단조, 작품번호 9, 2악장’(협연 오보이스트 송영현), 로시니의 ‘클라리넷을 위한 서주와 변주’(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 비발디의 ‘바순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498’(협연 바수니스트 허지은) 등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공연을 관람한 모든 관객에게 공연 종료 후 다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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