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올해 결핵관리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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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올해 결핵관리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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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2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결과
선제적인 예방 관리로 ’가족접촉자 조사사업부문‘ 등 성과 인정
호흡기 결핵환자·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100% 달성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2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사업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연수구는 그동안 결핵 환자와 3개월 이상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 감염여부를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가족접촉자가 결핵 검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등록·관리와 함께 검진 의료기관을 매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결핵환자 가족접촉자 관리를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올해 ‘호흡기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과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모두 100%를 달성하는 등 결핵 조기발견과 사전확산 예방에 대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5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결핵환자 관리사업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결핵환자 역학조사 ▲가족접촉자 조사사업 4개 분야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 등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2022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시상식은 질병관리청 관계자와 수상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기로 감염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주변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규칙적인 치료가 관건인 만큼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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