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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경 KBS 대왕세종 촬영장이 4월 16일 드디어 웅장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되었다.^^^ | ||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4개월만에 준공하게 된 대왕세종 촬영장은 4월 16일 오후 2시 문경새재 대왕세종 촬영장내 광화문 앞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김관용 도지사,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정연주 KBS사장, 경명철 TV제작본부장, 윤성길 재경향우회장, 탁대학 시의회 의장 등 많은 인사와 김상경, 김영철, 최명길 등 20여명의 대왕세종 출연진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문경시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야외 사극촬영장을 유치하여 년간 40만에 머물던 관광객을 200만 수준으로 끌어 올려 관광문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후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각광받는 관광도시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타 지자체의 관광패턴을 변화시킬 정도로 선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KBS대왕세종 촬영장은 기존 초가촌의 리모델링 건물을 포함하여 모두 126동으로 광화문, 근정문,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천추전 등의 A구역과, 궐내각사, 동궁 등의 B구역, 양반촌 등으로 이루어진 C구역, 초가촌 등 전체 네 구역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으며 세트건축물 전체가 조선시대 양식으로 건립되었다.
이번에 건립된 대왕세종 촬영장은 얇은 합판과 FRP등을 주로 사용한 기존의 촬영장과는 달리 목재와 석재로 실제 건축자재를 사용하였으며 대왕세종을 시작으로 향후 조선시대 사극 촬영의 메카가 될 것이다.
전체 사업비는 건립비 65억, 철거 및 기반시설비 7억을 포함, 전체 72억이 소요되었으며 문경시와 경상북도 및 KBS가 각각 분담했다. 대왕세종 사극 드라마는 올해 12월까지 약 100부가 방송될 예정이며, 문경촬영장에서는 지난 3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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