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 18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 '최우수상'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해시, 경남 18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 '최우수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 방역시책 창의성과 노력도, 관계 부서 간 협업, 방역 효율성 등 항목 우수
가축방역
가축방역

김해시가 올해 경남 18개 시군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인 동시에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에서 전국 시도 가축방역 특별평가에 맞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방역을 위한 도내 시군별 노력도를 가늠하고 가축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가축질병별 주요 방역시책의 창의성과 노력도, 관계 부서 간 협업, 방역 효율성 등의 항목에서 최고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정성평가(50%) 항목은 가축방역 우수사례에 대한 창의성, 협업 정도, 지자체 노력도, 방역효과 등을, 정량평가(50%) 항목은 주요 악성 가축 전염병 표준 방역시책 실적 및 추진 효율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한 가금농가 3단계 소독실시 및 화포천 등 철새도래지 소독 강화, 주요 가금농장 공무원 전담 지정을 통한 농장단위 집중 방역관리, 살처분 계획(안) 수립 등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구제역 백신 항체율 제고를 위한 저조농가 관리카드제 실시 및 염소협회와 협업 추진 등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추진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설치 지원사업 및 협의체 운영, 양돈농가 남은 음식물 반입금지 명령, 양돈농가 전수 방역점검을 통한 ASF 특별방역대책 추진 등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시는 2019년 9월 ASF 발생 이후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365일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한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조기 신고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이병관 소장은 “우리 시와 축산농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했기에 2년 연속 가축방역 최우수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가축방역 활동으로 가축질병 청정도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