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26곳 우수 지자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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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26곳 우수 지자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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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지자체에는 인센티브 사업비 지원할 계획

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포천, 횡성, 보은, 청양, 진안, 함평, 봉화, 거창, 제주, 강화 등 26개 시·군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과 오지종합개발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 발표했다. 우수 지자체에는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2월말까지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한 평가반을 구성해 전국 15개 광역자체단체, 14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26곳 중 도별로 1위 시·군에는 6억 7천만원, 2위 5억원, 3위 3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평가 목적은 ‘07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이관된 오지종합개발사업과 농림수산식품부가 전통적으로 추진해온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단된 문제점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하는 등 환류(Feed back) 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과 오지종합개발사업과의 통합 등 추진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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