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관심도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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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관심도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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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다” 32%…“관심 없다”는 66%나

도쿄 올림픽이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1년 연기된 끝에 23일 개막했다. 한국갤럽이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도쿄 올림픽에 대한 관심 정도를 물은 결과 32%가 '(많이+약간) 관심 있다', 66%는 '(별로+전혀) 관심 없다'고 답했다. 2%는 의견을 유보했다.

1992년 이후 주요 올림픽 개최 전 관심도('관심 있다' 응답 비율)와 비교할 때 이번 도쿄 올림픽은 최저 수준이다.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 개최 직전 관심도는 각각 59%, 60%였고,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직전 관심도는 71%였다.

5년 전 리우 올림픽 직전과 비교하면 성별 관심도 차이가 거의 사라진 점이 눈에 띈다. 남성의 올림픽 관심도는 5년 전 72%에서 현재 33%로, 같은 기간 여성은 48%에서 31%로 바뀌었다.

이번 조사는 20~22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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