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홀딩스, 환경사업부문 견조한 실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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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텍홀딩스, 환경사업부문 견조한 실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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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에는 그룹 전체적으로 수익구조 개선될 것

^^^▲ 지엔텍홀딩스(대표 정봉규)^^^
지엔텍홀딩스(대표 정봉규)가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3/4분기에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환경사업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규사업인 용접사업은 4/4분기부터 매출성장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지엔텍홀딩스는 15일 3/4분기까지 누적매출액 2백32억7천만원,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엔텍홀딩스는 이 같은 3/4분기 실적을 지난 14일 사업보고서 공시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공개했다.

지엔텍홀딩스는 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매출감소로 인해 상반기까지의 매출액(2백32억4천만원)과 3/4분기 누적매출액간에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용접사업의 초기 고정비 부담 및 사업정상화 비용, 그리고 자원개발 사업 진행에 따른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엔텍홀딩스는 지주회사 체제개편 과정에서 3/4분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그룹의 성장기반인 환경사업은 꾸준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진설비 등 환경사업부문은 3/4분기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5%, 45% 증가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환경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4/4분기에는 경영관리수수료와 배당 등 지주사업 관련 신규수익이 창출되고, 용접사업에서도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자원개발사업은 사업 초기단계 리스크 최소화 및 역량확보 과정에서 투자와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며 향후 지분매각 등에 따른 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봉규 대표는 “그룹의 안정적 기반사업인 환경사업이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증가하는 등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4/4분기에는 지주사업 관련 신규수익이 창출되고 용접사업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룹 전체적으로도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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