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도 나서라' 출마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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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도 나서라' 출마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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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회, GK피플 등 지지세력 출마 촉구 움직임

^^^▲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고건 전 총리^^^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로 인해 고건 전 총리의 출마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고 전 총리의 지지모임인 '우민회', 'GK피플', '우민산우회'등이 고 전 총리의 정치참여 및 대선출마 선언을 촉구할 계획이다.

범여권 일각에서도 고 건 전 총리의 출마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고 전 총리 출마설은 범여권 후보들이 좀처럼 지지율 상승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대안론' 성격으로 거론되고 있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 전 총리가 출마 결심하면 후보 추대

우민회 김정석 대표는 “고 전 총리가 출마를 결심하면 지지자들이 모여 대선후보로 추대하게 될 것”이라며 “출마 형태는 신당을 만들 수도 있고 무소속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지난해 대권행보를 하며 마련해 놓은 조직과 시나리오, 스케줄 등이 그대로 있어 출마준비는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범여권의 한 인사는 10일 "고 전 총리가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뤄진 출마요청에 대해 단호히 고사해 왔지만 최근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제 '3∼4일 생각해 보겠다'며 지방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고 전 총리측 핵심인사도 "갑작스런 정치상황 변화 등으로 주변에서 이런 저런 압박 움직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로선 할 수 있는 얘기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고 전 총리와 친분있는 한 의원은 "그동안 준비 해 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도 역부족이다"라고 말했다.

문국현, 고 건 총리 연대 물밑 접촉 강화

그럼에도 지지자 모임 측은 고 전 총리가 중도개혁 성향으로 지지층이 넓고, 한동안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렸던 만큼 출마선언시 단기간 지지율 급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민중심당 심 후보와의 정책연합도 고려할 만한 카드로 꼽는다.

신당과 민주당 일각에서 '고 건 대안론'이 범여권 일부에서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신당 의원들이 고 전 총리를 찾아가 출마를 요청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문국현 후보와 고 건 총리가 연대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범여권 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시나리오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문 후보측에는 김용정 다산연구소 대표 등 고 전 총리측 인사들 일부가 합류한 상태로, 고 전 총리와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고 전 총리는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로부터 이회창 후보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내각제 정부 수립을 위한 '4자 연대'를 공개제안 받기도 했다. 범여권의 지지율 정체와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를 기점으로 고 전 총리 출마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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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 2007-11-12 11:48:57
고건 전 총리 님은 어느경우 던지 정도을 걸어 좋은 이미지 국민에 존경받는 분이 되었 쓰면 합니다 고전 전총리님 은 법여권을 하나로 묶어 꼭 이나라에 통일 된 나라 남북이 하나 된나라 세게강국이 되는나라 만드시는 초석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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