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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표 | ||
저를 도운 것이 무슨 죄인가요.
박 전 대표는 10월 15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만찬에서 “저를 도운 것이 무슨 죄인가요. 임기가 남았는데도 제거하고, 한직(閑職)으로 보내고, 잘라내고. 요즘 그런 전화 받는 게 일”이라며 최근 당내 인사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내비친 바 있다.
또 충북, 충남, 울산, 경북, 전남 등 5개 시ㆍ도당의 사무처장 인사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친박 인사들이 대기발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를 도왔던 한 특보는 시ㆍ도당 선대위로 나오라는 통보를 하고도 앉을 책상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결국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앞서 단행된 국장급 3명을 비롯한 총 37명에 대한 사무처 인사에서도 ‘친박 계’는 대거 교체된 바 있다.
박 전 대표 측 참모들은 수신을 으뜸으로 여기는 지자들이다.
어떠한 조직에나 아첨하고 간사한 무리가 오너를 보좌하고 있으면 현자나 지자는 수치스러워 진언을 하지 못함으로 그러한 오너는 언제까지도 과오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지모를 첫째로 알고 있는 지사와 수사는 일을 교묘하게 처리하는 능력으로 공을 세려고 하지 무리의 측근에서 아첨하지를 않으며 유력자에게 부탁도 하지를 않는다. 이들은 뇌물로서 남의 비위를 맞추지 못하고 법을 외곡 하여 일을 처리하지도 못하는 특색이 있다.
그래서 박 전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이명박 후보와는 같은 배를 탈수가 없다. 따라서 박 대표 측의 지자들이 그곳에서 능력 발휘를 하게 되면 중상을 받게 될 것이고, 마침내 그들은 물러서게 된다.
그것은 간사한 측근이 지키고 있는 조직에서는 사람을 평가함에 있어서 그 공적에 의하지 않으며, 죄과를 조사하되 실제의 증거에 의하지 아니하고, 측근을 따르는 몰이배의 말에 의해서 처리되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오너의 이익은 걸출한 인물이 그 재능을 발휘하는 일이지만 부하의 이익은 도당을 만들어 사리사욕을 취하는 데에 있다. 현재 한나라당은 그들 자체에서도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들 내부에서도 지지율이 높다고 하지만 어느 곳 한곳이라도 지역 순시를 해서 열열한 지지를 받았다는 기사를 읽어 본적이 없다.
이 후보는 측근 공해로 인해서 정권창출이 어렵다.
조직의 오너는 앞을 내다볼 줄을 알아야 하고, 매사를 분명하게 관찰해야 하고, 아래 사람의 사리사욕으로 인한 행위를 파악해야 하고, 법률에 능통한 능 법사로서 의지가 강해야하며, 꿋꿋이 밀고 나가는 힘이 없으면 하부조직의 간악을 바로 잡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재오 같은 중신이 독단전행을 하고 있고, 강재섭 같은 당의 충견이 있어 도둑이 들어올 염려는 없지만 이들은 후보 중심의 인물이라기 보다는 자기들의 사조직 관리와 보신주의에 탁월한 지혜를 가진 인물들 이라고 보여 진다.
자고로 술집에는 사나운 개가 없어야 장사가 된다고 했고, 현명한 군주는 중인(중책을 맡는 신하)을 두지 않는 다고 했다.
술집에 사나운 개가 있으면 사람들은 그 집에 술을 사려고 가지 않을 것이고, 군주와 대등한 중인이 있으면 군주의 귀와 눈은 있어도 충신의 소리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맹아요 농아에 불과할 것이다.
현재 한나라당 선대위 구성인물의 면면을 살펴 볼 때 특색 있는 인물은 별로 없고, 외연 확대에 노력한 흔적도 보이질 않는다.
이것은 이른바 리더인 이 후보 본인에게도 투명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의혹을 은폐함에 있겠지만 최측근인 이재오 같은 중인과 강재섭 같은 충견이 버티고 있는 이상 강호에 묻혀있는 지술의 선비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그들이 그곳에는 발붙이고 들어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은 어렵다고 보지 않을 수가 없다.
박 전 대표는 새로운 신천지를 개척할 때가 왔다.
현재 이 후보 측에서 박 대표를 끌어 않으려고는 하지만 목적이 달성되면 반드시 토사구팽 되어야할 존재로 여길 것이다. 또한 대선에 실패 했을때 책임 전가를 어떠한 방식으로 뒤집어 쉬우고 자기방어에 힘을 쓸지 모를 일이다.
이재 범여권에서도 후보의 윤곽이 들어나고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번 대통령 후보가 하나같이 깨끗하지가 않다고 한다.
이명박 후보의 불법경선에 여러 가지 의혹, 정동영 후보의 노인 폄하발언과 편향된 지역별선거인단 구성 비율, 이인제 후보의 기회주의식 철새정치 등 국민이 대통령을 선택할 만한 인물이 없다고들 하고 있다.
박 전대표가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에서는 어차피 경선에 출마할 수가 없다면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한나라당이 분열되어 당명이 없어 진다면 박 대표가 경선에 출마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고, 둘째는 한나라당에서 미련 없이 떨쳐 나와 새 출발하는 길이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둘째 번 방식은 본인의 대선출마는 불가능하다.
그 외 박사모에서 법정투쟁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또 이 후보 필패론을 재기하여 조기낙마 여론이 공론화 되면 한나라당이 분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이 후보 지지 세력자체의 몰락과 관련된 사항임으로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박 대표는 그를 지지하는 여러 단체와 의원들을 규합하여 새로운 신천지를 개척하여 재기하는 방법이 옳다고 보여 진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재기하여 성공할 것인가.
인생 처세나 조직론에서 자주 사용되는 차시환혼(借屍還魂)의 생존 전략을 권하여 보고자 한다.
차시란? 남의 몸을 빌리는 것이고, 환혼이란? 나의 혼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방법은 기업체에서 아주 많이 활용되고 있는 법칙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행동방식이며, 오너는 드러나지 않고 자신의 의도를 실현하는 조직의 생존 전략 중에서 확실한 방법이다.
기업가가 전문 경영인을 사장으로 앉히거나, 전직 고급관료나 유명인을 영입하여 적당한 대우를 해주며 자리를 지키게 만듦으로써 기업을 재생시키는 방법인데, 삼성재벌의 창업주이신 故 이병철 회장이 자주 활용한 방법으로도 유명하며, 전술로는 일본이 청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부이를 등에 없고 일본이 만주벌판을 점령하는 것과 같은 전술에도 많이 활용된 예가 있다.
어차피 한나라당은 꺼져가는 불꽃이며 지는 해와 같은 당 이라면 박 대표는 거기에서 과감히 떨쳐버리고 새로운 신천지를 개척하되 제삼의 인물을 대통령 경선에 출마시키고 공약으로 조기에 헌법개헌을 유도하여 차기정부를 개헌정국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권하여 보고자 하는 바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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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고랙번 생각 해도 그대는 우리에게 불을 짚어주는 뜨거운 불꽃이 되리라. 그대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축 늘어진 어깨에 힘이 생기고 무거운 발길에 힘이 붙어서 천리길을 달려갈수있는 활력을 주심은 어쪔이뇨 ? 많은 후보군이 아무리 우후죽순격으로 탄생된들 그대를 어찌 비하리요 ? 굳이 차션책으로는 이인제가 우뚝 서고 있다고는 하나, , 때로는 홀로의 로선에다 새로운 약념의 조미료를 가미하여 각계각층의 두루두루 흡수할수있는 맛있는 개혁혼성팀의 대통합세력이면 정말 금산첨화가 아니겠느뇨 ?
아무리 내일 다시 뜨는, 지는 해라 할찌라도 결코 결코, 서산에 꺼저가는 낙일은 되어서는 결코 아니되시옵니다.
하늘이 세우고 우리 국민이 세우는 우리의 박근혜 영원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