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도라산역,문산역) 시설물 종합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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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도라산역,문산역) 시설물 종합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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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로 남북철도 시험운행 대비해야

^^^▲ 도라산역 안전점검에 앞서 기념촬영^^^
서울지사(지사장 양현욱)는 20일 여름철(우기)을 대비하여 철도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경의선 최북단역인 도라산역과 문산역에 대한 각종 철도시설물에 대한 분야별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이해창 안전환경팀장을 비롯하여 한태동 승무팀장, 도라산 곽웅구 그룹역장 및 분야별 관계자 총 20여명이 직접 도라산역과 문산역 구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불안전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여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하고자 시설, 전기․신호, 건축분야 등 광범위한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특별정밀점검을 시행하였다.

점검에 앞서 양현욱 지사장은 도라산역과 문산역은 한국철도에서 국토분단의 현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최북단역으로서 내일 당장이라도 운행될지 모르는 남북철도 시험운행에 대비하여 언제든지 안전운행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불안전요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 열차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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