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화개면, 화개천 숙박업소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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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화개천 숙박업소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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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화개면은 본격적인 피서철에 대비해 지난 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화개천 주변 20여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개면을 중심으로 하동경찰서 박여묵 생활안전계장, 하동소방서 김재도 구조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개천 주변 숙박업소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됐다.

화개면과 화개 파출소는 앞서 지난 8일 화개천변 숙박업소의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 취약지대 및 물놀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장소들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또 숙박업주들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 교류 및 피서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해 교육했다.

화개면은 화개천을 따라 물놀이 위험지구 11곳에 22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피서철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시작했다.

이종현 면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 물놀이를 위해 화개골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만큼 사고요인도 늘어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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