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 대비 ‘재해 예방 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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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재난 대비 ‘재해 예방 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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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전 대형 공사장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 재난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안승남 시장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주 인창동에 설치하고 있는 재해 예방 사업장인 인창 빗물펌프장에 대해 안전 관리 실태 및 공사 추진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지난 15일(월)부터 안승남 시장이 구리시 전 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급성을 요하는 동절기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안승남 시장은 안전 점검 및 민생 현장 방문으로 재해 예방 시설물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자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형 공사장(수택 우수 저류 시설, 인창 빗물펌프장)의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수택 우수 저류 시설 및 인창 빗물펌프장 증설 점검에서는 시내 중심가인 롯데백화점 및 구리역 부근에 위치한 만큼 공사로 인해 교통이 혼잡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최대한 조속히 공사를 단축시킬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구리시는 겨울철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저소득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민간 자원 연계 지원 강화,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어느덧 11월에 들어서며 추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동절기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단 한 건의 재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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