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악(東岳) 제례 봉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 동악(東岳) 제례 봉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원주문화원에서는 10월 20일(토) 오전 10시 원주시 행구동 소재 국형사 동악단(산신각)에서 동악(東岳) 제례를 봉행한다.

초헌관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아헌관에는 전병선 원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종헌관에는 박순조 원주문화원장을 제관으로 봉행할 예정이다.

동악제는 강원도민과 원주시민의 안녕, 강원도와 원주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이며, 강원감영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봉행식 선언,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예필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조선 태조, 동악(東岳)에 속하는 치악산을 호국명산이라 하여 치 악산정에 동악단(東岳壇)을 짓고 치악지신(雉岳之神)이라는 위패 를 모셨다.

왕이 직접 향과 축문을 강원감영에 내려 보내면 강원도 관찰사 가 주변 5개 고을의 수령들을 모아 함께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 는 동악제는 500여 년을 이어져 내려오다 일제강점기 잠시 맥이 끊겼으나, 원주 치악제를 거치며 복원되어 현재는 원주시민, 나 아가 강원도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치악산 신께 치성을 드리 는 제례로 행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문화예술과 향토문화팀(737-2817)이나 원주문화원(764-37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