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승옥, 완벽한 몸매에도 고충이…"수술 부위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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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승옥, 완벽한 몸매에도 고충이…"수술 부위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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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승옥 몸매 고충 고백

▲ 런닝맨 유승옥 (사진: 유승옥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모델 유승옥이 '런닝맨'에 출격했다.

유승옥은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플라잉 요가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유승옥의 등장에 멤버들은 그녀의 옆자리를 차지하려 노력했고, 김종국은 이광수와 잘 어울린다며 소개팅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유승옥은 이광수를 바라보며 "신기하게 생겼다"며 "머리가 말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해 굴욕을 선사했다.

남다른 관리법으로 몸짱으로 불리고 있는 유승옥은 한때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지방흡입수술 부작용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옥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꿈이 모델이었다. 모델이 되려면 무조건 얇은 허벅지여야 한다는 게 내 고정관념이었다"며 "허벅지를 가늘게 만드는 데만 관심이 있었다. 쉽게 하자는 생각에 수술을 받고, 시술도 했다. 지방흡입수술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부작용이 너무 크더라. 수술 부위가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반바지를 입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고, 힘들었다"며 "오히려 예전의 굵은 허벅지가 그리워질 정도였다. '안되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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