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산악연맹, 우제도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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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산악연맹, 우제도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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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도 회장 “전문산악인 육성으로 새로운 등반문화 정착하겠다” 포부 밝혀

▲ 우제도 신임회장이 화성시산악연맹 '취임식 및 발대식'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화성시 산악연맹(회장 우제도)는 지난 23일 화성시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 송영서 수석부회장, 경기도산악연맹 김덕진 회장,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 등 내․외빈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산악연맹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화성시체육회 송영서 수석부회장은 기념축사에서 “서철모 시장님께서 직접 참석하시어 축하의 말씀을 해주려 하셨지만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하며 “화성시산악회에 10여개 동호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번 우재도 회장님이 초대회장으로 화성시산악연맹 회장에 취임하면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 취임식 및 발대식에서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날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산악협회를 이끌어 주신 여러 선배 산악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제가 부족함이 많고 모자람이 많은 사람이지만 산악연맹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혼자 가는 길이 아니고 시장님을 비롯해 많은 산악인들과 함께 가는 길이기에 비록 고난의 길이라도 기꺼이 함께 가겠다”라며 소신을 말했다.

이어 우 회장은 “단지 이전 생활체육산악회가 아니고 통합된 산악연맹으로 초대회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이제 산은 체력을 증진시키고 정상을 오르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피로를 푸는 힐링의 장소이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과 만나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라며 “산을 통해 지친 우리의 삶에 행복의 연결고리가 되는 산악연맹을 앞으로 만들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화성시산악연맹은 화성시등산연합회와 생화체육등산연합회가 합쳐진 기구로서 앞으로 화성시산악연맹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통해 전문산악인 육성은 물론 새로운 등반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 행사에는 내외빈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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