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순위' 안유진·이가은·왕이런 최하위 추락…'위스플'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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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순위' 안유진·이가은·왕이런 최하위 추락…'위스플'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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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48' 순위 안유진 이가은 왕이런 (사진: Mnet '프로듀스48') ⓒ뉴스타운

 

'프로듀스48' 3차 경연 순위 발표 결과 '위스플' 논란이 제기됐던 연습생들이 대부분 최하위 등수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3차 경연 투표 결과에 따른 30명 연습생들의 전체 순위가 발표됐다.

이날 1등의 영예는 '다시 만나'팀의 미야와키 사쿠라 연습생에게 향했다.

반면 '위스플' 논란으로 비난 여론이 거셌던 일부 연습생들의 순위는 눈에 띄게 하락하고 말았다.

먼저 '위스플'에 포함된 위에화 소속의 왕이런 연습생이 28등, 플레디스 이가은, 허윤진 연습생이 각각 25등과 30등을 차지했으며, 스타쉽 안유진 연습생도 23등에 그쳤다.

특히 이가은과 안유진은 앞선 1차 순위 발표식에서 1등 자리를 두고 경쟁할 만큼 유력한 데뷔권 멤버였으나 3차 경연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외면받았다.

이를 두고 일부 '프로듀스48' 시청자들은 '위스플' 논란이 대중의 반감을 사면서 역효과를 일으킨 것 같다는 의견을 표했다.

'위스플' 논란은 '프로듀스48' 제작진이 방송 분량을 통해 의도적으로 위에화, 스타쉽, 스톤뮤직, 플레디스 소속 연습생들을 밀어주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확산된 바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될 11회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순위 발표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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