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중원초등학교(학교장 고용민)는 지난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평화인권 프로젝트 주간을 운영했다.
평화인권 프로젝트는 월드비전의 교육기부로 이루어진 세계시민교육을 시작으로 영양죽 체험 및 나눔 실천 부스 체험, 희망 티셔츠 만들기, 불평등 피구(인권차별 체험), 다이아몬드 찾기(아동노동착취 체험),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 학교 주변 사랑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랑의 빵’저금통 전달식은 전교생이 참여해 4월 25일부터 23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모금한 ‘사랑의 빵’저금통 후원금과 프로젝트 기간 중 기아와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빈곤국 친구들에게 전해줄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꾸민 희망 티셔츠를 월드비전 측에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부천중원초 학생회에서 주관해 운영했다.
부천 중원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빵’저금통 후원금은 스리랑카 캔디지역 유치원 건립과 보건위생 사업에 쓰일 예정이고, 전교생이 직접 꾸민 희망 티셔츠는 아프리카 말라위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빵’저금통 전달식을 마친 후 고용민 교장은 “4월부터 진행된 평화인권 프로젝트를 통해 부천중원초 학생들이 지구마을의 생활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빈곤, 인권, 환경, 평화 등 지구마을 공동의 문제에 대해 책임의식과 역할 의식을 갖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하는 능동적인 세계시민으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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